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이렇게 좋아도 되는거야?”
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고창편’에서는 멤버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스케줄로 인해 불참한 유해진을 제외하고 차승원, 손호준, 남주혁은 함께 지내게 될 송곡리의 집을 방문했다. 큰 냉장고, 넓은 싱크대 등이 구비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만재도에 비하면 궁궐같은 집이었다. 이에 차승원은 불안해하며 “이렇게 좋아도 되는거냐”고 물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