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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악당 조커 자레드 레토가 ‘저스티스 리그’에 출연할까.
자레드 레토는 6월 30일(현지시간) 트위터에 “헬로 런던”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머무르는 숙소 주변 건물 사진을 올렸다.
이곳은 ‘저스티스 리그’를 촬영하고 있는 레베스덴 스튜디오와 불과 20마일 거리다. 코믹북닷컴은 1일(현지시간) 자레드 레토가 ‘저스티스 리그’에 출연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에서 악당 렉스 루터(제시 아이젠버그)는 극의 마지막에 감옥에 갇힌다. 잭 스나이더 감독은 그가 탈옥할 것이라고 암시했다. 코믹북닷컴은 조커가 렉스 루터의 탈옥을 도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저스티스 리그’는 ‘배트맨 대 슈퍼맨’이 끝나고 난 뒤 수 개월이 지난 후의 이야기이다. 메인 빌런은 스테판 울프로 결정됐으며, 조만간 캐스팅이 발표된다. 윌렘 데포가 맡은 캐릭터는 아쿠아맨의 멘토인 벌코이다.
잭 스나이더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저스티스 리그’는 벤 애플렉(배트맨), 헨리 카빌(슈퍼맨), 갤 가돗(원더우먼), 제이슨 모모아(아쿠아맨), 에즈라 밀러(플래시), 레이 피셔(사이보그)가 주연을 맡는다. ‘위플래쉬’의 J.K 시몬스는 고든 국장 역으로 등장한다.
2017년 11월 17일 개봉.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자레드 레토 트위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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