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SK 새 외국인투수 브라울리오 라라(27)가 계투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김용희 SK 감독은 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의 시즌 9차전에 앞서 "라라의 일정에 변경을 줄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라라는 당초 3일 잠실 LG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SK는 지난 1일 잠실 LG전이 우천 순연되면서 선발 로테이션 운영에 조정이 필요해졌다. 1일 선발 예고된 김광현을 2일 선발투수로 예고한 SK는 당초 2일 등판 예정이었던 박종훈을 3일 선발투수로 내보낼 예정이다.
김 감독은 "라라를 내일(3일) 중간계투로 던지게 할 것"이라면서 "길게 던지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예고했다.
그렇다면 라라의 첫 선발 등판은 언제 이뤄질까. 김 감독은 "다음주 목요일(7일) 쯤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SK는 5일부터 한화와 주중 3연전을 치른다.
[라라.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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