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강병현 농구선수가 둘째 욕심을 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오!마이베이비'에서 강병현 가족은 오디를 따러 농장에 갔다.
오디를 함께 따던 강병현 부부는 "오디가 남자한테 정말 좋다"라며 "많이 먹어라"는 농장 주인의 말을 들었다. 강병현은 "정말이냐"며 "오늘 둘째 생기는 거 아니냐, 오늘이 그날인가"라며 오디를 잔뜩 먹었다.
[사진 = '오!마이베이비'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