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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가 래시가드를 입고 생방송에 나섰다.
2일 밤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60회에는 김구라, 차홍, 안혁모, 구영준, 세븐틴의 후반전 모습이 그려졌다.
헤어 디자이너 차홍은 후반전에서 여름 래시가드 차림에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마리텔'의 마리테 서유리가 차홍의 방에 등장, 초밀착 래시가드를 입었다.
서유리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래시가드에 "뱃살이 아니라 뼈다"라고 말했고 차홍은 "진짜 뼈다. 내가 만져보겠다"라며 갈비뼈가 만져진다고 말했다.
하지만 채팅창에는 서유리의 래시가드를 놀리는 댓글이 줄을 이었고 '뼈시가드'라는 단어가 채팅창에 올라왔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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