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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가수 강타, 토니안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슬기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주 화요일 ‘별이 빛나는 밤에’ 강타 오빠와 함께 하는 코너 ‘놀러와’ 첫 게스트 토니 오빠. 그 열광하던 오빠들 사이에 박슬기라니 참 신기하다. 오래 살고 볼 일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슬기는 토니안과 강타 사이에 자리를 잡고 환한 웃음과 함께 손가락 브이를 그리며 즐거운 만남을 인증했다. 토니안과 강타 역시 다정한 포즈를 연출하며 기분 좋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토니안은 지난달 23일 강타가 진행하는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첫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박슬기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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