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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래시가드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서유리는 지난 2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헤어디자이너 차홍의 바캉스 헤어 특집에 래시가드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파스텔 톤 컬러와 카무플라주 패턴이 돋보이는 래시가드에 심플한 블랙 보드쇼츠를 매치해 화사한 래시가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은 스타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로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서유리. 사진 =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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