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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별과 하하가 알콩달콩 일상을 공개했다.
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단짝, 베프,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별과 하하는 몸을 밀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웃는 모습마저 닮아가는 연예계 소문난 잉꼬부부다. 네티즌들은 “예쁘게 사는 모습 보기 좋아요” “웃는 모습이 닮은 듯” “오누이 같다” 등 다양한 반응.
하하와 별 부부는 지난 2012년 11월 결혼 후 슬하에 아들 드림이를 두고 있다.
[사진 = 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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