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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가 야릇한 분위기에 민망해 했다.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5회에서는 홍지홍(김래원)과 유혜정(박신혜)이 격투기를 하다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지홍은 격투기장에서 운동 하고 있는 유혜정에게 반가운 마음을 드러내며 뒤에서 껴안았다. 그러자 유혜정은 반사적으로 홍지홍에게 방어를 했고, 그와 격투를 벌였다.
홍지홍은 당하지 않겠다며 유혜정과 격투기를 했다. 그러던 중 홍지홍이 누워 있는 유혜정 위에 있게 되면서 민망한 분위기가 됐다.
유혜정은 "내려가시면 안돼요?"라고 말했고, 홍지홍 역시 민망해 하며 "어. 그래. 미안"이라며 내려갔다.
홍지홍은 "이기는 것만 생각해가지고. 안 다쳤냐? 네가 반격을 안 했으면 얼마나 분위기 화기애애하고 좋냐"고 했고, 유혜정은 "선생님이랑 격투기 안 할거다"고 투정을 부렸다.
이후 유혜정은 다시 홍지홍과의 관계를 회복했다.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계속 됐다. 선생님, 학생 시절 때처럼 다정해진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눴다. 이 때 홍지홍은 차가 지나가자 유혜정을 보호하며 또 스킨십을 했다.
홍지홍은 유혜정을 집으로 들여보내기 전 "보호 받는 걸 받아들여"라며 유혜정 어깨를 또 한 번 감쌌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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