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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일본 호러 미스터리 거장 ‘미쓰다 신조’ 원작의 정통 J-호러 ‘노조키메’가 오는 8월 개봉을 확정하고 공포의 실체를 그린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노조키메’는 가지 말아야 할 곳에 다녀온 후 틈과 구멍을 통해 보이는 ‘죽음을 부르는 눈’의 공포에 휩싸이는 노조키메 괴담을 그린 영화. 노조키메는 ‘엿보는 눈’이라는 뜻으로, 엿보는 여자로 의미가 변화되며 구전되어 온 폐마을의 무시무시한 괴담을 일컫는다.
미쓰다 신조는 2010년 제 10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한 명실상부 일본의 호러 미스터리 장르를 대표하는 작가로 유명하다. 미키 코이치로 감독은 원작의 공포를 고스란히 스크린에 옮기는 데 집중했다.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일본 최고의 아이돌 AKB48 출신의 이타노 토모미가 ‘노조키메’의 괴담을 파헤치는 리포터로 등장해 2016년 호러퀸을 노린다.
포스터는 “살고 싶다면..꼭..꼭 숨어라..”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보는 이에게 섬뜩한 공포감을 전달한다.
8월 개봉 예정.
[사진 제공 = 브릿지웍스 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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