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천우희가 모공이 실종된 꿀피부를 자랑했다.
로라 메르시에가 6일 모공 하나 볼 수 없는 수분광채 피부가 돋보이는 천우희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천우희는 화이트 슬리브리스를 입고, 수분광채가 돋보이는 피부에 코랄 컬러로 메이크업을 해 청순한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모공 하나 볼 수 없는 깔끔한 피부에 눈매와 입술을 핑크 빛으로 물들여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기도 했다.
[천우희 사진 = 로라 메르시에]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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