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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의 내한이 최종 불발됐다.
6일 오후 영화 '크리미널' 측 홍보사는 마이데일리에 "라이언 레이놀즈 내한을 추진했으나, 예정된 영화 촬영으로 인해 스케줄 조정이 힘들어졌다. 그래서 내한이 아쉽게도 최종 불발됐다"라고 전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지난 달 22일 개봉한 영화 '크리미널' 홍보 차 내한 가능성을 보였으나, 최종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앞서 '데드풀'의 한국 흥행에,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주병을 든 이미지와 함께 감사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라이언 레이놀즈. 사진 = 영화사 빅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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