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영화 '제이슨 본'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제이슨 본'은 '본 시리즈'의 다섯 번째 영화로 가장 완벽한 무기였던 제이슨 본이 모든 자취를 숨기고 사라졌다가 자신의 기억 외에 과거를 둘러싼 또 다른 숨겨진 음모와 마주치게 된 뒤, 다시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액션극이다. 오는 27일 개봉.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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