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서강준이 인천SK행복드림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8일부터 10일까지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펼쳐지는 kt 위즈와의 주말 3연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8일에는 록밴드 악퉁의 리더 추승엽이 시구와 애국가를 담당한다. 악퉁은 2008년 데뷔 후, 2012년 KBS '탑밴드' 시즌2를 통해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마법의성' OST 중 '너무 늦었잖아요', MBC 드라마 '다시 시작해' OST의 '나의 옛날 이야기' 등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경기 종료 후 장내 아나운서,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불금 파티'가 열린다. SK는 '불금 파티'에 대해 "국내 최고 수준의 음향 설비 및 무빙LED, 사이키 등의 화려한 조명 효과를 활용해 관람객들이 음악과 춤을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SK만의 새로운 이벤트다"라고 설명했다.
9일에는 '콘푸로스트와 함께하는 베이스볼데이' 행사를 통해 시구, 애국가, 전광판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기 종료 후에는 '2016시즌 전반기 리뷰 및 감동의 와이번스'를 테마로 한 불꽃 축제가 예정돼있다.
10일은 배우 서강준의 시구가 예정돼 있다. 서강준은 올해 하반기에 방영할 tvN의 새 드라마 '안투라지'의 주연을 맡을 예정이며, 이 드라마에 김광현이 카메오로 깜짝 등장이 예고돼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애국가는 인천 초은초등학교 학생 30명과 '동상이몽' 인성교사 동아리가 담당한다.
한편, 이날 경기에 앞서 '조아제약 6월 MVP'와 'SK와이번스 선수단 후원회 6월 MVP'에 동시에 선정된 최승준에 대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10일 SK-kt전에서 시구하는 서강준.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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