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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황치열이 7개월 만에 '아는 형님'으로 돌아왔다.
9일 밤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게스트로 걸그룹 씨스타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는 '아는 형님'의 초기 멤버로 함께 하다 중국 스케줄로 인해 프로그램을 떠났던 황치열이 모처럼 함께 했다. 대륙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답게 '아는 형님' 촬영장에는 중국 팬들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 '아는 형님' 제작진은 황치열을 위해 호화스러운 의자, 책상, 중국 차를 준비하는 정성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황치열을 환영하는 과정에서 개그맨 강호동은 차를 쏟는 실수를 저질렀지만, 황치열은 여유롭게 "새 바지 가져와"며 받아쳐 눈길을 끌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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