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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음악프로듀서 쿠시(31)와 소녀시대 유리의 사촌 동생으로 잘 알려진 모델 비비안(22)이 사귄다.
11일 쿠시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며 "지인 소개로 만난 지 6개월이 됐고, 사귄 지 2개월쯤 됐다고 한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쿠시는 지난 2003년 스토니스컹크로 데뷔했다.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로 활동 하고 있다. 엠넷 '쇼미더머니5'에서 가수 자이언티와 프로듀서 팀으로 인기를 얻었다. 비비안은 유리의 사촌 동생으로 잘 알려졌으며, 온스타일 '온스타일 라이브' 등에 출연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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