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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트릭' 강예원이 동물연대에 수익금 후원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11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영화 '트릭' 스팟라이브에는 배우 이정진, 강예원, 김태훈이 출연했다.
이정진은 댓글 중 강예원의 동물 후원을 언급한 댓글을 보며 "동물도 후원하냐"라고 물었고, 강예원은 "동물연대에 구두 디자인을 해서 수익금을 후원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사비는 안 내냐"라고 장난스러운 질문을 걸었고 "돈 더 벌어서 사비도 내겠다"라고 쩔쩔매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훈은 사진작가로도 활동 중인 이정진에게 "사진전 기부 안하냐"라고 물었고, 이정진은 "매번 기부를 하고 있고, 도서관도 짓고 있다"라고 당당히 말했다. 김태훈은 "난 그림도 못 그리고 사진도 못 찍는다. 재능도 없다"라고 셀프디스해 폭소케 했다.
'트릭'은 휴먼 다큐 PD 석진과 도준의 아내 영애가 명예와 돈을 위해 시한부 환자 도준을 놓고 은밀한 거래를 하는 대국민 시청률 조작 프로젝트다. 오는 13일 개봉 예정.
[사진 = 네이버 V앱 영상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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