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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문지인이 배우 박신혜의 탈모를 걱정하며 두피와 모발을 관리해줬다.
문지인(천순희)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드라마 ‘닥터스’에서 김래원(홍지홍)과 입맞춤을 회상하며 탈모방지 샴푸로 머리를 감는 박신혜(유혜정)의 머리를 감겨줬다.
이어 문지인은 머리를 말리지 않고 자려는 박신혜에게 “탈모 생기지 않으려면 머리를 바짝 말리라”며 두피 에센스를 발라줬다.
이 장면에서 박신혜가 머리를 감은 샴푸는 려(呂)의 자양윤모 탈모방지 샴푸로, 인삼 농축액 성분이 모발의 근원인 두피와 모근을 강화해 가늘고 힘없는 모발을 굵고 튼튼하게 가꿔준다. 또한 문지인이 박신혜의 두피에 직접 발라준 에센스는 자양윤모 탈모방지 에센스다. 탈모가 고민되는 부위에 직접 발라 마사지하듯 문질러 사용하며 씻어낼 필요가 없어 수시로 사용 가능하다.
한편, SBS 드라마 '닥터스'는 박신혜와 김래원이 사제지간에서 의사선후배로 재회하며 흥미를 유발하고 있는 가운데, 윤균상과 이성경까지 합세해 본격적인 4각 로맨스가 펼쳐질 전망이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박신혜, 문지인. 사진 = SBS 드라마 ‘닥터스’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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