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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에릭남이 잘 참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 밝혔다.
12일 에릭남이 V앱을 통해 '에릭남 '못참겠어' SKETCH FILM in NY'을 공개했다.
에릭남은 "여긴 뉴욕"이라며 "이번에 새 노래 '못참겠어'를 여러분에게 들려드릴 준비하면서 사진 촬영하러 왔다. 빨리 들려드리고 싶어 진짜 못 참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은 제가 진짜 잘 못 참는 것으로 주제로 하고 촬영을 한 건데 전 졸린 건 좀 잘 못 참고, 장난치고 싶을 때랑 노래하고 싶을 때, 춤추고 싶을 때도 못 참는다. 그냥 해버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릭남의 새 디지털 싱글 '못참겠어'는 15일 0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에릭남. 사진 = V앱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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