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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모델 이현이가 임신 후 수입이 더 늘었다고 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택시'에서 이현이는 임신 중을 돌아봤다.
이날 이현이는 "임신한 채로 일한 사람이 없었던 거 같다. 데뷔 10년 이래 지난해 수입이 제일 많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느 정도 올랐냐'는 질문에 "작년에 평년 대비 150%였다"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사람들이 아기더라 복덩이라고 하더라"라고 웃었다.
[사진 = 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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