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NC가 야수진을 보강했다.
NC 다이노스는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1차전에 앞서 투수 김선규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내야수 강민국을 등록했다.
강민국은 올해 1군에서 8경기에 나와 두 타석만 소화했다. 아직 시즌 첫 안타는 치지 못했다. 퓨처스리그에서는 41경기에 나와 타율 .296 2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강민국.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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