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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손호준이 오리 엄마로 임명됐다.
15일 밤 방송된 tvN '삼시세끼' 고창편에서 손호준은 자신의 생일에 태어난 오리들을 만났다. 호준은 자신의 생일에 태어났다는 오리들에 남다른 애착을 가졌다.
오리를 첫 만난 호준은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졌다. 오리들과 교감을 시도하며 오리 엄마가 됐다. 오리들에 푹 빠진 호준은 곧바로 오리의 집을 만들 궁리에 빠졌다.
[사진 = 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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