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올림픽 축구대표팀 석현준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을 위해 브라질로 출국하고 있다.
브라질로 출국하는 대표팀은 캠프를 꾸린 후 8월 5일 피지전을 시작으로 8일 독일, 11일 멕시코와 조별 예선을 치르며 올림픽을 향한 모험을 시작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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