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페이는 원래 섹시했다.
걸그룹 미쓰에이 페이가 오는 21일 첫 솔로곡 ‘괜찮아 괜찮아 Fantasy’를 발표한다. 데뷔한지 약 6년만에 솔로 가수로 데뷔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콘셉트는 ‘파격적인 섹시’라고 알려져 더욱 기대가 쏠린다.
중국 출신 페이는 그간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전문가 뺨치는 요리 실력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요리 실력 역시 예능 프로그램에서 빛을 발했다. 그만큼 대중에게 친근하고 가까운 아이돌이었다.
그러나 이번 솔로 활동을 통해서는 범접할 수 없는 독보적 섹시미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개된 티저 사진 및 영상에서 페이는 핑크톤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변신했을 뿐만 아니라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거침없이 노출을 시도한 사진에서는 늘씬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무대에서 공개될 퍼포먼스도 미쓰에이 시절 보여주던 것과는 180도 다른 파격적이고 과감한 작품으로 완성됐다고 알려졌다. 뮤직비디오 역시 19금으로 제작됐다. 페이의 치명적인 모습이 잘 표현됐다는 후문이다.
페이는 데뷔 직후부터 네티즌들에게 ‘페이 여신’이라는 평가 및 애칭을 얻은 바 있다. 센터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수지에 가려져 섹시한 이미지와 농염한 매력이 다소 주목받지 못한 감이 있지만,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춤 선이 예쁘고 몸매 좋기로 유명했다고. 이런 매력은 ‘괜찮아 괜찮아 Fantasy’를 통해 제대로 드러날 전망이다. 다시 말해, 페이의 섹시미 포텐이 이미 터질 준비가 완료됐다는 뜻이다.
한편 ‘괜찮아 괜찮아 Fantasy’는 브릿팝 스타일의 그루브 있는 댄스와 R&B가 결합된 넘버로, JYP 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직접 도맡아 완성해낸 작품이다. 시대별 대표 섹시 가수를 만낸 ‘섹시 뮤즈 메이커’ 박진영이 페이와 함께 써내려갈 섹시 가수의 새로운 신화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페이는 오는 21일 신곡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 = JYP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