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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천우희가 완벽한 피부를 자랑했다.
20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표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름 모자와 시원한 브이넥 하늘색 티셔츠를 입고 턱을 괴고 있는 천우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쓰고 편안한 모습으로 여유를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쩜 이렇게 예쁠 수가", "피부가 정말 완벽하네", "여름 패션 종결자", "피부가 하나도 안타고 하얗다", "연기에 매번 감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우희는 영화 '곡성'에서 무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마이엔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천우희. 사진 = 천우희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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