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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라비다가 ‘201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안티에이징 화장품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의 라비다는 20일 한국소비자포럼 주최 '201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안티에이징 화장품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2016년을 대표하는 각 분야 브랜드를 선정하는 자리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전국 소비자 투표로 선정한다.
라비다는 세포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시켜주는 피부 친화적인 성분인 피토S1P를 개발해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에 적용해 4년 연속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기존 안티에이징 화장품과 차별화된 항노화 세포 화장품으로 품질력과 우수성을 입증받아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코리아나화장품 유학수 대표이사는 “소비자 투표로 진행된 이번 수상은 코리아나화장품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을 입증한 것과 같아 의미가 크다”며 “라비다의 제품력과 효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내 시장과 더불어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나화장품은 대표 브랜드 라비다의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을 기념해 오는 8월 19일까지 라비다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게시판에 수상 축하 댓글을 달면 총 100명에게 파워셀 에센스 40ml를 증정한다.
[사진 = 코리아나화장품]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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