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오재일에게 던진 실투가 아쉬웠다."
삼성 차우찬이 5승(4패)째를 거뒀다. 20일 잠실 두산전서 8이닝 8피안타 9탈삼진 4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106개였고 스트라이크 73개를 던졌다. 패스트볼 최고 149km에 포크볼, 커브, 슬라이더를 섞어 두산 타선을 요리했다.
오재일에게 7회 내준 투런포가 아쉬웠다. 2사 1루서 볼카운트 2B로 몰렸다. 3구 145km 패스트볼이 높게 형성되면서 한 방을 맞았다. 이 한 방으로 1점차로 추격을 당했지만, 8회까지 잘 버텨내며 팀 승리 발판을 마련했다.
차우찬은 "초반부터 컨디션도 좋았고 제구도 잘 돼 자신 있게 던졌다. 다만, 오재일에게 던진 실투 하나가 아쉬웠다. 등판할 때마다 팀이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차우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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