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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로이킴과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버디가 선남선녀 케미를 발산했다.
로이킴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디와의 만남을 기념했다. 두 사람은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한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훈훈한 외모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로이킴은 버디에 푹 빠진 모습이었다. 그는 "버디 너무 착하고 예쁘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버디는 23일 '2016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 공연을 위해 처음으로 내한했다.
[로이킴과 버디. 사진 = 로이킴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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