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22일 저녁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영화 '터널' (감독 김성훈) 하오하오 쇼케이스에서 사회를 맡은 박경림이 주연배우 배두나와 영상통화를 연결하고 있다.
영화 '터널'은 집으로 가는 길,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재난 드라마다. 8월10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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