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보이그룹 엑소가 콘서트 개최 소감을 전했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엑소 세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XO PLANET #3 ‐ The EXO’rDIUM ‐(엑소 플래닛 #3 – 디 엑소디움-)‘이 열렸다.
이날 엑소는 자신들의 데뷔곡 ‘MAMA’로 포문을 연 뒤 ‘Monster’ ‘늑대와 미녀’를 선보이며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후 찬열은 “이틀동안 콘서트를 하며 ‘페이스 조절을 좀 해야겠구나’ 생각했는데 여러분들 마주하니 그게 잘 안되다. 그러나 이 텐션 그대로 마지막까지 즐겁게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우민은 “힘들게 티켓팅해서 온 것을 알고 있지만, 너무 더우면 잠시 나갔다 와도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엑소는 부모님에게 공공의 적이다. 방에 포스터를 붙여놓고 CD를 사야한다고 조르는 것을 알고 있다. 공연을 보고 왔을 때 재미있었다고 전해주시면 많은 연령대 분들이 다 즐겨주실 것”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엑소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서울 공연은 오는 29~31일 3회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이로써 엑소는 가수 단일 공연 사상 최초 체조경기장 6회 공연 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통했다.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