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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스파이더맨:홈커밍’의 빌런 벌처의 모습이 공개됐다.
마블은 23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스파이더맨(톰 홀랜드)과 벌처(마이클 키튼)가 대결을 벌이는 콘셉트 아트를 공개했다.
마이클 키튼이 연기하는 벌처는 전기공학자로서 자력을 이용해 공중에 뜰 수 있는 특수한 슈트를 발명했다. 그는 자력을 사용해서 스파이더맨과 맞먹을 만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마블은 각본의 완성도를 위해 조나단 골드스테인, 존 프란시스 데일리 외에도 존 왓츠 감독, 크리스토퍼 포드, 크리스 맥케나, 에릭 소머스를 참여시켰다.
마블의 사장 케빈 파이기는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스파이더맨:홈커밍’은 현재 한창 촬영이 진행 중이다. 톰 홀랜드(피터 파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 마리사 토메이(메이 숙모), 마이클 키튼(벌처), 로건 마샬 그린(팅커러) 외에도 마틴 스타, 도날드 글로버가 출연한다. 젠다야 콜맨은 미스터리한 역할을 맡았다.
벌처, 팅커러 외에 또 다른 빌런 카니지가 등장할 것이라는 루머가 흘러나오고 있다. 카니지는 ‘베터 콜 사울’의 마이클 맨도가 맡을 전망이다.
톰 홀랜드의 극중 고등학교 친구로는 이사벨라 아마라, 호르헤 렌더보그 주니어, J.J 토타가 출연한다.
‘스파이더맨:홈커밍’은 피터 파커의 10대 시절 이야기를 다룬다.
2017년 7월 7일 개봉.
[사진 제공 =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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