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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제시카가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can't stop smiling"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찍은 사진으로 야외 의자에 앉아 카메를 보며 미소 짓고 있는 제시카다. 검정색 민소매 상의에 스키니진으로 스타일을 맞췄으며 더 예뻐진 제시카의 얼굴에서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네티즌들은 "예뻐요", "보고 싶어" 등의 반응.
노래 '플라이'를 발표하고 솔로로 성공적으로 데뷔한 제시카는 최근 미국으로 떠나 단편 영화 '투 벨멘' 촬영에 나섰다.
[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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