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심이영이 럭셔리 스파를 즐기며 ‘꽃웃음’을 지어 부러움을 자아냈다.
심이영(순영)은 지난 24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심형탁(호태)과 함께 럭셔리 스파를 방문했다.
이날 심이영은 “다른 생각 말고 편안하게 받고 나와”라고 등을 떠미는 심형탁의 말에 럭셔리 스파에서 편안하게 즐겨 여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심형탁은 “그동안 신경 못 써줘서 미안해”라며 심이영을 A.H.C 플레이존 강남점으로 데려가 화장품을 쇼핑하게 도왔다.
심이영과 심형탁이 방문한 A.H.C 플레이존 강남점은 브랜드의 에스테틱 노하우를 기반으로 스파와 메이크업, 헤어, 네일, 화장품 쇼핑 등 다양한 뷰티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원스톱 복합 뷰티공간이다.
[심이영, 심형탁. 사진 = KBS2 드라마 ‘아이가 다섯’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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