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한국의 대표적인 10대 여배우 김유정이 올 여름 최고의 공포영화로 ‘노조키메’를 적극 추천한 영상이 공개됐다.
김유정은 ‘기대하고 있는 공포영화를 추천하려고 한다’는 멘트로 시작해 유명 원작도서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탄탄한 스토리가 강점이라고 추천했다.
또 ‘엿보는 소녀’인 영화 속 공포 캐릭터 노조키메 소녀에 대해 “올 여름 가장 무서운 캐릭터가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최근 ‘19이상금 호러 시사회’를 통해 공포영화의 열혈 관객층인 10대의 반응이 뜨거움을 입증한 공포영화 ‘노조키메’는 대표적인 10대 여배우 김유정의 추천 영상으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사진 제공 = 브릿지웍스 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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