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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훈남의 정석을 보여줬다.
서인국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CN 드라마 '38 사기동대'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훈훈한 매력이 돋보이는 컷이었다.
사진 속 서인국은 캐주얼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맨투맨 티셔츠에 데님을 매치, 캠퍼스 남신룩의 교과서였다. 완벽한 비율로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다.
비주얼 역시 풋풋했다. 서인국은 부드러운 미소를 보내며 여심을 자극했다. 특히 가로등 불빛만으로 무드 있는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인국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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