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차정원이 뽀얗고 매끈한 발꿈치를 만드는 홈케어 팁을 전했다.
차정원은 지난 21일 방송된 패션앤 ‘팔로우미 시즌7’에서 여름 화보 촬영을 앞두고 팔꿈치와 발꿈치 각질을 직접 케어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그는 “딱딱하고 하얗게 굳는 발꿈치 부위는 샌들을 자주 신는 여름철에 드러나기 때문에 평소에도 꾸준히 관리를 하고 있다”며 "진동 클렌저의 헤드만 교체하면 얼굴 뿐 아니라 보디, 발꿈치 각질까지 관리할 수 있어 편하다. 일주일에 한두 번 샤워할 때 사용하면 따로 페디 관리를 받지 않고 맨질맨질한 발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차정원은 클라리소닉의 스마트 프로파일의 30초 마사지 모드로 림프샘을 자극해 가볍게 마사지를 한 후, 보디 브러시로 팔꿈치 각질을 꼼꼼하게 제거했다. 또한 발 각질 제거 브러시와 페디 관리 브러시를 각각 활용해 뒤꿈치를 비롯한 발 전체를 관리했다.
[차정원. 사진 = 패션앤 ‘팔로우미 시즌7’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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