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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 측이 10월 컴백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5일 아이오아이 측은 마이데일리에 "현재 유닛을 준비하고 있는데 완전체 컴백은 시기상조"라며 "완전체가 언제 컴백할지는 미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완전체 컴백을 위해선 우선 각 가수들 스케줄 등을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컴백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아이오아이가 오는 10월 완전체로 컴백한다고 보도했다. 아이오아이는 현재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김도연, 임나영 등 7명이 첫 번째 유닛 활동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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