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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실크 같은 광택과 감촉이 돋보이는 코튼 셔츠 첸토필리 컬렉션을 내놨다.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25일 이집트산 코튼인 마코 기자산 140번수 코튼 극세사가 원사로 쓰인 첸토 필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탈리어로 100을 뜻하는 첸토(Cento)와 실을 뜻하는 필리(Fili)를 합성한 것으로, 마코 기자산 140번수 코튼 극세사가 쓰여 코튼 특유의 깨끗한 느낌과 실크의 광택, 감촉이 특징이다. 블루 및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구성됐다. 수 미주라 서비스를 통해 맞춤 셔츠로 제작할 수 있다.
[첸토필리 컬렉션. 사진 = 에르메네질도 제냐]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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