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모델 조민호와 정호연이 온라인 한류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 커넥스타의 모델로 선정됐다.
에스팀 엔터테인먼트가 25일 조민호와 정호연은 중소기업과 유명인을 연결해 매출 활성화와 해외 수출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온라인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인 커넥스타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조민호와 정호연은 패션 및 방송,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을 기반으로 K-패션 내수활성화 및 긍정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한편, 커넥스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K-패션토탈 비즈니스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유명인과 중소 패션기업간의 사후 수익쉐어형 협업을 바탕으로 국내 중소 패션 기업의 해외 마케팅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조민호(왼쪽), 정호연. 사진 =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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