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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마동석이 ‘혼자 놀기 끝판왕’으로 선정됐다.
25일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취미생활 덕분에 외로울 틈 없는 초식남, 건어물녀 리스트가 공개됐다.
4위를 차지한 마동석은 올해 46세지만 열애나 결혼보다는 집에서는 늘 홀로 있고 싶어 한다고. 실제로 그는 야구를 너무 좋아해 혼자 있을 때 야구 경기를 자주 본다고 알려졌다.
특히 팔뚝 18인치라는 위엄을 과시하고 있는 마동석은 평소 운동을 즐겨한다. 미국 콜럼버스 주립대학에서 체육을 전공한 후 유명 선수들의 트레이너로 활동했던 마동석은 배우 활동을 하면서도 열심히 운동을 해오고 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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