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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보이그룹 갓세븐 주니어가 괴로움을 토로했다.
25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2016 JYPNATION TALK LIVE MIX&MATCH’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무대를 장악할 용기(?)를 키우기 위해 미스터리 박스 게임을 통해 큰 웃음을 줬다. 특히 주니어는 실곤약을 만진 후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아이씨”라고 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놀란 우영, 닉쿤은 당황스러워 하며 주니어의 입을 막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JYP NATION 콘서트 ‘MIX & MATCH’는 오는 8월 6~7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사진 = 네이버 V라이브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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