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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모니카 비나더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우정의 날을 맞아 피지 프렌드십 브레이슬릿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니카 비나더는 오는 30일까지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 우정의 날을 맞아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피지 프렌드십 브레이슬릿(Fiji Friendship Bracelet) 증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페이스북 페이지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친구 2명을 태그해 기억에 남는 추억이나 감사 메시지를 적으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총 9명(그룹당 3명)에게는 피지 프렌드십 브레이슬릿이 증정된다.
모니카 비나더 관계자는 “세계 우정의 날을 기념해 소비자의 우정을 응원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피지 컬렉션에 우정에 의미를 부여한 메시지를 인그레이빙해 친구들과 함께 착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니카 비나더는 독특한 디자인의 주얼리로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과 할리우드스타 엠마 왓슨, 올리비아 팔레르모, 카라 델레바인 등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피지 프렌드십 브레이슬릿 증정 프로모션. 사진 = 모니카 비나더]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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