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고동현 기자] 오재일까지 홈런에 가세했다.
오재일(두산 베어스)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2회 첫 타석에서 우월 홈런을 때렸다.
오재일은 팀이 2-0으로 앞선 2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넥센 선발 박주현을 상대로 우월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11호 홈런.
두산은 1회 허경민의 투런홈런에 이어 2회 오재일의 홈런까지 나오며 2회초 현재 3-0으로 앞서 있다.
[두산 오재일. 사진=고척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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