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불타는 청춘'이 시청률 하락에도 화요일 밤 예능 시청률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2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 6.5%(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9일 방송된 8.1%보다 1.6%P 하락한 수치지만 화요일 밤 예능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켜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은 지난 방송과 동일한 4.0%,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지난 방송분보다 0.1%P 하락한 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6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 사진 = SBS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