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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 포텐 폭발"…육지담, 여고생 래퍼 아닌 미녀 래퍼
2016-07-27 14:21:36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래퍼 육지담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육지담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그는 걸크러쉬 매력이 돋보이던 여고생 래퍼의 이미지 대신 여성미를 물씬 풍겼다.
특히 육지담은 과거 Mnet '언프리티 랩스타1' 출연 당시와 비교해 몰라보게 예뻐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여신 같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육지담은 '언프리리 랩스타3'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육지담. 사진 = 육지담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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