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혜리, 뉴욕서 페미닌과 매니시 오가며 ‘분위기여신’ 등극
2016-07-27 14:19:07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뉴욕에서 페미닌과 매니시함을 오가며 분위기 여신에 등극했다.
라빠레뜨는 27일 혜리와 패션매거진 슈어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혜리는 뉴욕 거리를 배경으로 다가올 가을 패션 스타일을 보여줬다. 그는 니트 투피스를 입고, 말 모티브의 아이콘을 패치워크로 완성한 토트백을 들어 페미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아방가르드한 슈트를 입고, 미니멀한 토트백을 들어 매니시함이 느껴지는 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했다.
[혜리. 사진 = 슈어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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