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남성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심쿵’했다.
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5주년 특집에는 비투비, 갓세븐, 여자친구, 트와이스가 총출동해 5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애교로 김희철의 심장을 뛰게해야 하는 미션도 진행됐다. 은하는 갖은 애교를 부렸지만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그러나 모모가 등장하자 김희철의 심장이 요동치기 시작했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 급기야 김희철의 심장 박동은 최고 136을 찍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