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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미녀 드라이버로 변신했다.
미란다 커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드라이빙에 나선 모습이었다.
일상을 화보로 만드는 비주얼이었다. 미란다 커는 운전석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봤다. 사랑스러운 여신 미모로 남심을 저격했다. 최근 변신한 커트 헤어스타일도 완벽 소화했다.
톱모델다운 패션 센스도 엿보였다. 그는 로맨틱한 레이스 소재의 의상을 착용했다. 여기에 팔찌를 여러 개 매치해 스타일리시함을 더욱 살렸다.
한편 미란다 커는 최근 7세 연하의 스냅챗 대표인 에반 스피겔의 청혼을 받아들였다.
[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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