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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포미닛 해체 후 솔로로 독립한 현아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MBC에브리원 '현아의 X19'가 8월 16일 첫 방송된다고 방송사가 29일 밝혔다.
'현아의 X19'는 그동안 대중에게 비쳐진 '섹시 스타' 현아에 대해이 알지 못했던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현아의 청순, 눈물, 허당의 매력, 감동의 스토리 그리고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굴 솔로 컴백스토리와 중국진출을 위한 도전까지, 그녀의 숨겨진 19가지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이 리얼리티를 통해 공개된다.
또한 이번 리얼리티에서는 현아의 루머 비하인드부터 현아가 실제 거주하는 집이 최초 공개되는 등 '진짜' 현아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현아는 '현아의 X19'를 통해 아티스트로서 뿐만 아니라 개인에게 있어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특히 '현아의 X19'에는 포미닛 해체 후 현아의 첫 솔로 앨범 제작기가 담겨,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8월 16일 오후 6시 첫 방송.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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