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이후광 기자] 마르테가 4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앤디 마르테(kt 위즈)는 3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8차전에 4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마르테는 팀이 0-1로 뒤진 2회말 선두타자로 등장, 롯데 선발투수 노경은의 초구 가운데로 몰린 144km 직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30m. 자신의 시즌 21호 홈런이었다.
이 홈런으로 마르테는 최근 4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kt는 마르테의 홈런포로 2회말 1-1 동점에 성공했다.
[앤디 마르테.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